사타구니 뜯을때는 괜찮았어요 괜찮았어요 그때까지는 이제 소중이털 하나 뜯고 뭔가 잘못되었음을 감지했죠 피가 났어요 팔다리 겨드랑이 어디서도 안났던 피가 저는 소중이 털부자를 탈출했고요 지금은 여자도 고래잡이 걸음으로 걸을수있단걸 깨달았죠 아프고 효과 좋습니다 내가 살면서 부라질리언왁싱을 셀프로 하게될줄이야 세상에... 연예인들은 이런거 어떻게 버티는거지 진짜 존경스럽다 왁싱 다써서 또시키려구요 한봉지사면 딱 1회분 되는것같네요 샵 1회가서 풀코스 하고오는 양 정도 제가 털부자기도 하고요 인그로운어쩌고 뽑는 핀셋이나 빨리 재입고 부탁드립니다 그거 사고싶어요 완전체가 되고싶어요